인건비 상승과 식자재 비용 폭등으로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익성이 줄어들면서, 프랜차이즈 본사가 각 가맹점을 더 촘촘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압박이 커지고 있다. 외식업장 관리의 최전선은 바로 SV(수퍼바이저)가 담당한다. 외식UP HQ의 도입 브랜드 기준으로 SV 한 명이 담당하는 매장은 20~30곳에 달한다. 관리할 매장 수가 많아질수록 해결해야 할 문제도 산더미처럼 쌓인다. 매장에 도착하고 나서야 상황을 파악하고, 현장에서 메모한 내용을 사무실로 돌아와 다시 보고서로 옮긴다. 하루 종일 매장을 돌며 일했지만, 사무실에 돌아오면, 다시 보고서 작성과 매장에 수정 지침을 전달하는 야근이 시작된다.
식자재 유통 및 외식업 특화 AI 솔루션 기업 스마트푸드네트웍스(이하 SFN)가 이 문제를 풀기 위해 QSCV 점검 기능을 탑재한 SV 전용 모바일앱 '외식UP HQ 수퍼바이저'를 정식 출시했다. QSCV란 품질(Quality)·서비스(Service)·청결(Cleanliness)·가치(Value)의 약자로,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운영 수준을 평가하는 핵심 기준이다. 외식UP HQ 서비스를 구독 중인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SV와 본사 관리자가 대상이다.
SV가 앱을 열면 오늘 방문 예정인 매장의 목록과 각 매장의 현황이 한눈에 들어온다. 최근 매출 흐름과 발주의 교차 분석, 본사 공지에 대한 수신 체크, AI 리뷰 분석 데이터까지 모바일앱으로 쉽게 확인하고 방문하기 때문에 가맹점주와의 대화가 "어떻게 되고 있어요?" 대신 "이 부분 같이 보시죠"로 시작된다. 또한 방문 예정 매장 리스트와 이슈 현황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하루 동선도 효율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 어느 매장에 먼저 가야 하는지, 어디에 더 시간을 써야 하는지를 데이터가 먼저 알려준다.
고객이 어느 매장에서든 같은 브랜드를 경험하게 만들려면, 현장부터 일관되어야 한다. 현장이 소홀해지면 서비스가 나빠지고, 서비스 품질이 떨어지면 결국 브랜드의 인기도 시들해지기 마련이다. 가맹본부는 외식UP HQ에서 점검 항목(QSCV)을 브랜드 특성에 맞춰 직접 설정할 수 있으며, 수퍼바이저는 이 기준에 따라 현장을 보다 정교하게 관리한다.
매장에 도착하면 앱에서 QSCV(품질·서비스·청결·가치) 점검을 바로 시작하고, 항목을 체크한 뒤 사진을 찍어 곧바로 올리면 된다. 대용량 이미지도 끊김 없이 올라간다. 점검이 끝나면 리포트가 자동으로 생성되어 별도로 보고서를 작성할 필요가 없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미션'으로 만들어 점주용 앱으로 바로 전달되고, 알림톡으로 즉시 안내된다. 가맹점주는 무엇을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 확인한 뒤 처리 결과를 업데이트하고, SV는 다음 매장으로 이동하면서도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말로 하고 잊어버리는 대신, 기록이 남는다.
특정 항목이 여러 매장에서 반복적으로 나온다면, 그건 개별 매장 문제가 아니라 브랜드 전체의 경험이 흔들리고 있다는 신호다. 현장이 쌓아가는 데이터가 고객 경험을 지키는 본사의 판단 기준이 된다.
"외식UP HQ를 운영하며 가맹본부의 니즈를 들어보니, 현장에서 실제로 쓸 만한 QSCV 솔루션이 없다는 게 공통된 문제였다. 브랜드마다 다른 운영 기준을 제대로 반영하면서 현장에서도 편하게 쓸 수 있는 도구를 만들고 싶었다." — SFN 윤정환 실장
외식UP HQ는 외식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를 위한 통합 운영 솔루션이다. 전 가맹점의 매출·발주 데이터 통합 분석, QSCV 표준화·모니터링, 배달앱 리뷰 수집 및 브랜드 평판 관리, 공지·소통 자동화, 발주GAP 분석까지 가맹점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스마트푸드네트웍스는 B2B 식자재 이커머스 플랫폼 '차별화상회'와 외식UP HQ를 운영하는 외식업 특화 AI 솔루션 기업이다.
외식UP HQ 수퍼바이저는 외식UP HQ 서비스를 구독 중인 가맹본부라면 외식UP HQ, 가맹점주 앱 외식UP 사장님과 연동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 도입 문의: 윤정환 실장 / CPO | junghwan.yun@smartfoodnet.co.kr / 외식UP HQ: https://hq.oesikup.com